[아이뉴스24 구서윤 기자] 놀유니버스는 국군의 날을 맞아 육군 제7보병사단에 300여권의 도서를 기증했다고 30일 밝혔다.

놀유니버스는 국가 안보를 위해 헌신하는 군 장병들을 격려하기 위해 지속적인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 현재까지 기부한 도서는 누적 1700여권에 달한다.
2024년 육군 제5보병사단 등에 600권을 전달했고, 지난해에는 육군 제1군단 보충대에 550여권을 기부했다. 올해 4월에도 세계 책의 날을 맞아 육군 7사단 연승여단에 500만원 상당의 도서를 전달했다. 당시 기증 도서는 새롭게 문을 연 부대 도서관에 비치돼 장병들의 자기계발에 활용됐다.
놀유니버스의 군 장병 지원은 도서 기부를 넘어 여가 지원으로도 확대되고 있다. 회사는 최근 국군 장병과 소방공무원을 '놀 페스티벌'에 초청하기 위해 총 400매의 티켓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11월에는 국군복지단과 협약을 맺고 플랫폼 '놀'을 통한 맞춤형 여가 혜택 제공에도 나섰다.
박성식 놀유니버스 대외협력 대표는 "국군의 날의 참된 의미를 되새기고 장병들의 노고를 응원하는 마음으로 이번 국군의 날에도 도서 기부를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군 장병들과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구서윤 기자(yuni2514@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