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설래온 기자] 신세계푸드가 즉석 과일 스무디에 토핑과 꾸미기 요소를 더한 체험공간을 선보이며 젊은 소비자 공략에 나선다.
신세계푸드는 다음달 28일까지 서울 성수동 노브랜드 버거 성수랩점에서 '스꾸하우스'를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스꾸하우스는 신세계푸드의 '과일 바로 스무디'를 소비자가 직접 선택하고 꾸밀 수 있도록 구성한 체험형 공간이다. 스무디 선택부터 토핑 조합, 컵 꾸미기까지 한 번에 즐길 수 있으며 가격은 한 잔당 2900원이다.
스무디는 딸기바나나·방울토마토·파인애플망고·트리플베리·수박딸기 등 5종 가운데 선택할 수 있다. 타피오카펄과 화이트펄, 파핑보바, 그래놀라, 초코쿠키크런치 등 14종의 토핑과 소스도 취향에 따라 조합할 수 있다.
컵 꾸미기 공간에서는 비즈와 스티커, 다양한 디자인의 빨대 등을 이용해 스무디 컵을 직접 꾸밀 수 있다. 운영 기간 동안 완성한 스무디 사진을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상품권도 증정한다.

신세계푸드는 지난 2월 트레이더스 마곡점에서 과일 바로 스무디를 처음 선보인 뒤 판매처를 전국 트레이더스 티카페와 주요 이마트, 노브랜드 전문점, 노브랜드 버거 등으로 확대했다. 누적 판매량은 10개월 만에 300만 잔을 넘어섰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최근 즉석 과일 스무디가 합리적인 가격과 간편함, 직접 만들어 먹는 재미를 갖춘 새로운 디저트로 자리 잡고 있다"며 "앞으로도 맛과 품질뿐 아니라 재미와 경험을 제공하는 차별화된 식품 콘텐츠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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