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엇, 10월 9일 2026 월드 챔피언십 주제곡 '노우 마이 네임' 공개

라이엇, 10월 9일 2026 월드 챔피언십 주제곡 '노우 마이 네임' 공개

가상 그룹 ‘트루 대미지’ 참여…뮤직비디오에 페이커·T1 쓰리핏 여정 담아

[아이뉴스24 곽민구 기자] 라이엇게임즈는 다음 달 9일 PC MOBA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LoL)’의 2026 LoL 월드 챔피언십 주제곡 ‘Know My Name(노우 마이 네임)’을 공개한다고 30일 밝혔다.

노우 마이 네임 이상혁 티저 이미지. [사진=라이엇게임즈]

이번 주제곡에는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으로 구성된 가상 힙합 그룹 ‘트루 대미지(True Damage)’가 참여했다. 라이엇게임즈의 가상 아티스트가 월드 챔피언십 주제곡을 맡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트루 대미지는 아칼리와 에코, 키아나, 세나, 야스오 등 LoL 챔피언 5명으로 구성된 그룹이다. 이번 곡에서는 그룹 아이들(i-dle)의 소연이 아칼리의 목소리를 맡았다.

함께 공개되는 뮤직비디오는 ‘페이커’ 이상혁을 중심으로 T1이 월드 챔피언십 3연속 우승(쓰리핏)을 달성하기까지의 과정을 다룬다. 이상혁과 T1이 겪은 패배와 이후 우승까지의 여정을 담았다.

트루 대미지는 11월 15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브루클린 바클레이스 센터에서 열리는 월드 챔피언십 결승전 오프닝 무대에서 노우 마이 네임을 선보일 예정이다.

음원과 뮤직비디오는 10월 9일 오전 10시 각각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과 LoL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곽민구 기자(allrounder9261@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