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준표 기자] 나사렛대학교가 천안지역 여성·청년 취업지원 기관들과 손잡고 진로상담과 취업교육, 직업상담을 연계한 지원체계 구축에 나선다.
나사렛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30일 천안YWCA, 천안여성인력개발센터·천안새로일하기센터, 천안YWCA지역아동센터와 지역 청년·여성의 진로·취업 지원과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대학과 지역기관이 보유한 취업지원 인프라와 전문성을 연결해 지역 청년과 여성의 진로 탐색과 취업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지역 청년·여성 대상 진로·취업 지원 △취업역량 강화 교육·프로그램 연계 △직업상담·취업지원 서비스 협력 △인적·물적 자원 활용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공동사업 추진 등에 협력한다.
기관별 특성을 살린 맞춤형 사업도 추진한다. 천안여성인력개발센터·천안새로일하기센터와는 여성 구직자의 진로상담과 취업지원 서비스를 연계한다.
천안YWCA지역아동센터와는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진로 탐색과 직업 이해를 돕는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나사렛대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재학생과 졸업생 중심이던 취업지원 범위를 지역 청년과 여성, 아동·청소년까지 넓혀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박진옥 나사렛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대학과 지역기관의 전문성과 자원을 연결해 지역 청년과 여성에게 보다 실질적인 진로·취업 지원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사회와 협력을 확대해 청년과 주민들의 진로 설계와 취업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나사렛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재학생과 졸업생,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진로·취업상담과 취업역량 강화 프로그램, 기업·유관기관 연계 등 다양한 취업지원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천안=박준표 기자(asjunpyo@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