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금오예술제' 내달 2일 개막...가요·국악제 열려

구미, '금오예술제' 내달 2일 개막...가요·국악제 열려

13회 째 맞는 지역 종합 예술 축제
미술·문학·연예 등 7개 분야 참여

[아이뉴스24 황금산 기자] 경북 구미시 예술인들의 축제인 ‘제13회 금오예술제’가 다음 달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금오산 잔디광장에서 열린다.

한국예총 구미지회(지회장 이정섭) 주관으로 지난 2014년부터 시작한 금오예술제는 지역 종합예술축제다. 이번 행사는 지역예술인과 시민이 예술을 통해 깊이 소통하고 화합하는 축제 한마당으로 꾸며진다.

금오예술제 홍보 안내문. [사진=구미시]

첫날인 2일 오후 6시에는 동아리 페스티벌 경연 무대가 펼쳐지며 오후 7시에는 개막식과 가수 전유진의 축하공연이 펼쳐진다.

3일에는 ‘제38회 구미전국가요제’가 열리며 4일은 ‘제26회 구미국악제’가 열린다.

이와 함께 행사 기간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페이스페인팅, 만들기 체험 등 무료 체험 부스도 운영된다.

다양한 사전행사와 전시도 이어진다. 구미 예갤러리에서는 구미음악제와 미술협회·사진작가협회 회원전을 비롯해 △제34회 구미학생 미술·서예 실기공모전 △문인협회 시화전 △인문학의 밤(손택수 시인 북콘서트)가 개최된다.

/구미=황금산 기자(goldmt2580@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