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의회 “청렴으로 의정활동 신뢰 높인다”

증평군의회 “청렴으로 의정활동 신뢰 높인다”

[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 증평군의회(의장 장천배)가 군의원과 사무과 직원들의 청렴 의식을 높이고 투명한 의정문화 정착에 힘쓰고 있다.

증평군의회는 29일 소회의실에서 의원과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도 찾아가는 청렴 워크숍’을 열었다.

29일 증평군의회 소회의실에서 의원과 직원을 대상으로 열린 청렴 워크숍 모습. [사진=증평군의회]

교육은 국민권익위원회 등록 청렴전문강사인 최동규 자치분권연구소 청렴센터 대표가 맡아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지방의회 구성원들이 알아야 할 청렴 관련 법령과 주요 유의 사항을 설명했다.

이해충돌방지법에 따른 신고 의무와 주요 쟁점을 비롯해 청탁금지법상 금품수수 판단 기준, 지방의회의원 행동강령 등도 다뤘다.

특히 업무추진비 집행과 공무국외출장 등 지방의회 업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례를 집중적으로 살펴보며 법령 위반을 예방하고 청렴한 의정활동을 실천하기 위한 방안을 점검했다.

장천배 증평군의회 의장은 “군민 신뢰는 책임 의정의 첫걸음”이라며 “이번 교육을 계기로 의원과 직원 모두 청렴 의식을 더욱 확고히 하고 군민에게 신뢰받는 의정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증평=안영록 기자(rogiya@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