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재수 기자] 경기도의회는 정책지원관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 28일 도의회 중회의실에서 ‘2026년 하반기 의정지원과 자체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다가오는 행정사무감사 및 예산 심사를 앞두고 정책지원관들이 의원의 의정활동을 보다 전문적이고 효율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정책지원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사전 수요조사 결과를 반영해 실제 의정지원 업무에 즉각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과정으로 구성됐다.
강의 주제는 ‘생성형 AI를 활용한 정책지원관 실무 활용방법’과 ‘경기도 정책을 통해 바라본 예·결산 분석 기법 및 질의서 작성법’으로 각 2시간씩 진행됐으며 다양한 의정활동 지원에 필요한 분석 역량과 실무 활용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진용복 사무처장은 인사말을 통해 “정책지원관의 전문적인 지원은 의원들의 심도 있는 의정활동으로 이어지고 이는 곧 경기도의회의 정책역량을 높이는 중요한 기반이 된다”며 “정책지원관들이 각자의 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교육뿐만 아니라 근무환경과 지원체계 개선 등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의회사무처 직원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전문성과 자부심을 갖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경기도의회의 정책역량을 보다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도의회는 10월 2일 정책지원관을 대상으로 ‘행정사무감사 실전 전략’ 등을 주제로 제2차 직무교육을 이어갈 계획이다.
/수원=정재수 기자(jjs3885@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