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치매안심센터, 2회 연속 최고 등급...경북 유일

구미치매안심센터, 2회 연속 최고 등급...경북 유일

맞춤형 서비스·사례관리까지 운영 평가

[아이뉴스24 황금산 기자] 정부가 주관한 2주기 치매안심센터 운영평가에서 경북 구미시 치매안심센터가 A등급을 획득해 1주기에 이어 2회 연속 최고 등급을 달성했다.

치매안심센터 운영평가 A등급은 지역유형별 상위 10% 기관에 부여되는 최고등급이다.

구미치매안심센터 전경. [사진=구미시]

시는 이번 2주기 평가에서 전국 256개 치매안심센터 중 26개소가 A등급을 받았으며 1·2주기 모두 A등급을 받은 기관은 전국 7개소로 경북에서는 구미시구미치매안심센터가 유일하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치매안심센터의 인프라 구축과 이용자 만족도, 치매 인식개선 등 센터 운영 전반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경북에서 유일하게 2회 연속 A등급을 달성한 것은 구미시 치매관리사업의 전문성과 지속적인 노력을 인정받은 뜻깊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치매가 있어도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치매 예방부터 조기발견, 치료·돌봄 연계까지 더욱 촘촘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구미=황금산 기자(goldmt2580@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