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대한통운, 10월 10일 당근절 바로구매 배송 전담

CJ대한통운, 10월 10일 당근절 바로구매 배송 전담

[아이뉴스24 설재윤 기자] CJ대한통운은 지역생활 커뮤니티 당근이 오는 10월 10일 처음 개최하는 연중 최대 중고거래 행사 '당근절'을 맞아 전국 물류 인프라를 통해 행사 운영을 지원한다고 29일 밝혔다.

당근절은 지역 이웃 간 중고거래를 활성화하고 지속가능한 소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올해 처음 마련된 행사다. 고객들은 10월 10일 하루 동안 당근 바로구매를 통해 물품 구매할 경우 1인 최대 5회까지 '배송비 0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당근절에 함께하는 CJ대한통운 [사진=CJ대한통운]

별도 쿠폰 등록 없이 결제 시 자동 적용되는 만큼 이용자들은 가격대가 낮은 물품부터 희소성이 있는 물품까지 전국 단위로 부담 없이 거래할 수 있게 됐다. 다만 이번 혜택은 운영 상황에 따라 조기 종료될 수 있다.

CJ대한통운은 주7일 배송 서비스 오네를 통해 중고거래 물류 서비스를 제공한다. 당근 바로구매는 판매자가 배송을 신청하면 CJ대한통운 배송기사가 방문 집화해 구매자에게 전달하는 택배 거래 서비스다.

양사의 협력은 지난해 9월 당근 바로구매 서비스 출시와 함께 시작됐다. CJ대한통운은 바로구매 배송을 전담하면서 전국 단위 중고거래 환경을 구축해왔다.

CJ대한통운은 이번 당근절을 통해 중고거래 배송 편의성을 높이고 개인 고객과의 접점을 보다 확대해 신규 이용자가 유입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설재윤 기자(jyseol@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