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황금산 기자] 경북 문경시는 지난 28일 경북도청에서 이철우 경북지사와 정책 소통 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서는 김학홍 문경시장과 도의원, 국·소장, 담당부서장 등이 참석해 문경시 민선9기 현안사업에 대한 예산지원을 건의했다.

시는 △도시가스 공급 건설지원 △문경 종합실내체육관 건립 사업 △달지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호계 자연재해 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사과 산업 지원 확대 △오미자 생산성 향상 재배 단지 조성 등에 대한 국비 지원을 건의했다.
또한 △취약지역 응급의료기관 운영지원 △문경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지붕 개선공사 △점촌전통시장 현대화사업 △ 호계지구 배수개선사업 △석화산 둘레길 조성 사업 등에 대해 도비 지원을 건의했다.
이철우 지사는 “문경시가 건의한 현안 사업들은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직결되는 중요한 사업인 만큼 도에서도 적극적으로 검토해 필요한 예산이 원활히 확보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문경=황금산 기자(goldmt2580@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