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늘구멍 주차’ 충북도청…다음달 중순 숨통

‘바늘구멍 주차’ 충북도청…다음달 중순 숨통

[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하늘의 별 따기’라는 소리를 듣던 충북도청 주차난에 조만간 숨통이 트일 전망이다.

28일 충북도에 따르면 민선 8기인 지난 2024년 하반기 시작된 도청 후생복지관 ‘윤슬관’이 10월 15일 준공을 준비 중이다.

충북도청은 윤슬관 신축을 포함해 옛 본관 앞 연못광장, 문화광장815 조성 등 각종 공사를 진행하며 통행로가 막히고 주차면이 줄어들면서 민원인들이 큰 불편을 겪어왔다.

연결로 공사가 진행 중인 충북도청 윤슬관. [사진=이용민 기자]

지하 2층∼지상 6층 규모의 윤슬관은 차량 315대를 세울 수 있는 주차장과 도청 직원식당 등 휴게시설을 갖췄다.

윤슬관 준공에 맞춰 도청 내 차량 진·출입 동선을 개선하는 공사도 끝난다.

여기에 앞서 검토됐던 추가 리모델링 공사를 잠정 중단하기로 하면서 수년째 이어지던 ‘공사판’이 다음달이면 마무리될 전망이다.

충북도 관계자는 “남은 공사를 차질 없이 마무리해 민원인들이 보다 편하게 도청을 방문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청주=이용민 기자(min54659304@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