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민주당 “추석 민심 엄중…민생 회복 집중”

충북 민주당 “추석 민심 엄중…민생 회복 집중”

송재봉 도당위원장 “농지 전수조사, 억울한 피해자 없도록 할 것”

[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위원장 송재봉)은 28일 “추석 명절 현장에서 수렴한 엄중한 민심을 바탕으로 도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민생 회복과 지역 숙원 현안 해결에 도당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송재봉 충북도당위원장은 “이번 추석 명절 동안 확인한 민심의 본질은 조속한 민생 회복과 안전한 사회, 그리고 충북의 확실한 체질 변화였다”며 “특히 농지전수조사 문제처럼 도민들에게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행정 사안은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오류를 바로잡고 억울한 피해자가 없도록 신속히 정비하겠다”고 강조했다.

송재봉 국회의원. [사진=아이뉴스24 DB]

충북도당은 이번 추석 연휴 기간 도내 11개 시·군에서 진행된 장보기 행사 등 현장 곳곳에서 지역 주민, 소상공인, 농업인 등과 소통을 이어갔다.

지역 주민과의 만남을 통해 지속되는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가중된 도민들의 어려움을 깊이 확인하고, 충북도민을 위한 ‘민생 회복’을 도당의 최우선 과제로 삼았다.

이를 위해 도당 차원에서의 실질적인 정책 지원과 입법 활동을 적극 펼쳐 민생 현장의 어려움을 조속히 해결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 충북이 달성해 온 ‘전국 1위 수준의 경제성장률’ 등 괄목할 만한 경제성장 흐름을 도민들이 삶 속에서 실제로 느낄 수 있도록 ‘체감경기 회복’에 주력할 계획이다.

고물가와 내수 부진으로 위축된 지역 골목상권에 온기를 불어넣기 위해 지역화폐 발행 지원 예산을 대폭 확보하고, 소상공인의 수수료 부담을 덜어주는 ‘상생배달 앱’ 육성 등 민생 맞춤형 예산 반영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송재봉 위원장은 “도민 목소리를 엄중히 받아들여 충북의 높은 경제 성장세가 도민 한 분 한 분의 체감경기 회복으로 이어지도록 만들겠다”면서 “2차 공공기관 이전을 비롯해 반도체·바이오 첨단산업 클러스터 조성 등 지역 숙원 사업을 차질 없이 완수해 도민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와 성과를 반드시 만들어내겠다”고 밝혔다.

/청주=이용민 기자(min54659304@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