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석 충주시장 “시민과 약속 지킬 것”…공약사업 확정

이동석 충주시장 “시민과 약속 지킬 것”…공약사업 확정

[아이뉴스24 소진섭 기자] 민선 9기 충북 충주시가 시정 운영의 밑그림이 될 공약사업을 확정했다.

충주시는 28일 이동석 시장과 공약평가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첫 공약평가위원회를 열고, 4개 분야 42개 공약사업을 확정했다.

주요 공약에는 충주관광공사 설립을 비롯해 문화예술의전당 건립 기반 조성, 65세 이상 시내버스 무제한 이용, 초·중·고 학생 아침 간편식 지원 등이 포함됐다.

이동석 시장이 28일 시청에서 열린 공약평가위원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충주시]

원도심 청년 콘텐츠 복합 거점 조성과 청년 임대주택 공급 등 청년층을 위한 사업도 공약에 담겼다.

이동석 충주시장은 “공약은 시민과의 소중한 약속이자, 미래도시 젊은 충주로 나아가는 이정표”라며 “공약평가위원들의 객관적이고 전문적인 평가를 적극 수용해 공약 이행률을 높이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공약평가위원회는 앞으로 공약사업 추진 과정에서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필요한 경우 공약 변경이나 폐기 여부를 심의하는 역할을 한다. 공약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시정 자문도 수행한다.

/충주=소진섭 기자(oyaso@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