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 스마트경로당 공모사업 3년 연속 선정

부안군, 스마트경로당 공모사업 3년 연속 선정

총 사업비 16억3800만원 투입, 내년까지 130개소 구축 추진

[아이뉴스24 최재웅 기자] 전북 부안군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2027년 스마트빌리지 보급사업 공모에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군은 3년 연속 스마트경로당 구축사업 공모에 선정돼 총 국비 11억 4700만원을 포함한 16억 3800만원을 지원해 오는 2027년까지 총 130개소를 구축할 계획이다.

부안군 청사 [사진=부안군 ]

스마트경로당은 비대면 화상 프로그램으로 노래교실, 체조, 요가 등을 지원하며 건강 장비(혈압계, 체온계, 체지방 측정기)를 도입해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주요 특징이다.

군은 현재 40개소를 운영하고 있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어르신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디지털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경로당을 편안하고 건강하게 이용하실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북=최재웅 기자(jaeung6318@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