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임기택 기자] 전북 군산시 청년뜰이 청년 구직자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적극적인 구직 활동을 돕기 위해 ‘청년 구직자 관내 기업 면접비 지원사업’을 펼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취업 준비 과정에서 발생하는 교통비 등 직·간접적인 비용 부담을 줄여 청년들의 취업 기회를 확대하고, 타 지역 인재의 군산 유입과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청년 대상 설문조사에서도 실질적인 도움이 된다는 긍정적 평가가 이어지며 대표 청년 지원 정책으로 자리매김했다.
지원 대상은 군산시 소재 사업장에 면접을 본 18세 이상 39세 이하의 구직 청년이다. 거주지와 상관없이 신청할 수 있으며, 지원금은 1회당 5만 원이다. 더 많은 청년에게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연간 1회로 지급 횟수가 제한된다.
지원을 희망하는 청년은 면접에 응시한 날로부터 14일 이내에 군산시 청년뜰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서를 접수하면 된다.
단, 실제 이동 비용이 발생하지 않는 AI 면접이나 비대면 화상 면접, 취업박람회 현장 면접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주 30시간 미만 또는 근무 기간 6개월 미만의 단기 아르바이트 면접 등 사업 취지에 맞지 않는 경우도 지원받을 수 없어 사전 확인이 필요하다.
/전북=임기택 기자(limgt7455@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