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면서 건강 배워요”…청주 ‘건강마을’ 10월 개관

“놀면서 건강 배워요”…청주 ‘건강마을’ 10월 개관

[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 청주시 서원보건소에 어린이들이 놀이와 체험을 통해 건강습관을 배울 수 있는 공간이 생겼다.

청주시는 오는 10월 1일 서원보건소 2층에 어린이건강체험관 ‘건강마을’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27일 밝혔다.

어린이건강체험관 ‘건강마을’ 내부 모습. [사진=청주시]

약 377㎡ 규모로 만든 건강마을은 5~7세 어린이들이 직접 체험하면서 손씻기와 구강관리, 올바른 식습관 등 일상생활 속 건강관리 방법을 익힐 수 있다.

체험 공간에선 ‘뽀득뽀득 손씻기’를 통해 올바른 손씻기 방법을 배우고, ‘치카치카 스마일’에선 구강건강 관리법을 익힐 수 있다.

‘냠냠 건강마트’에선 건강한 식습관과 식품 알레르기를, ‘뿡뿡 소화탐험’에선 음식물의 소화 과정을 체험한다.

이와 함께 LED를 활용한 건강체험과 환경 관련 프로그램, 포토존, 스탬프 인증 등 어린이들이 흥미를 갖고 참여할 수 있는 콘텐츠도 마련됐다.

건강마을은 청주시에 거주하는 5~7세 미취학 어린이를 대상으로 사전예약제로 이뤄진다.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한 단체 체험은 평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진행한다. 개인 체험은 오후 4시와 5시에 운영한다.

체험 신청은 청주시 통합예약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청주=안영록 기자(rogiya@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