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김장이 최고”…충북 괴산서 전국 김장 고수 맞붙는다

“내 김장이 최고”…충북 괴산서 전국 김장 고수 맞붙는다

[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 괴산군이 오는 11월 열리는 ‘2026 괴산김장축제’를 앞두고 전국 최고의 김장 명인을 찾는다.

괴산군은 오는 10월 8일까지 대한민국 김장 경연대회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올해 2회째인 이번 대회는 우리 고유의 김장문화를 계승하고 괴산 절임배추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본선은 11월 7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괴산유기농엑스포광장에서 열린다. 전국 누구나 1인 1팀으로 참가할 수 있으며, 괴산 절임배추 10kg과 속재료 5kg을 활용해 김장 실력을 겨룬다.

군은 예선 심사를 통해 본선 진출 12팀을 선정하고, 10월 16일 괴산김장축제 홈페이지를 통해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수상자에게는 대상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과 상금 300만원, 금상 200만원, 은상 100만원, 동상 2명에게 각각 5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2026 대한민국 김장경연대회 포스터. [사진=괴산군]
/괴산=안영록 기자(rogiya@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