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문채린 기자] 미추홀노인복지관(관장 김호일)은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목재문화진흥회에 위탁해 추진하는 2026년 복권기금 지원사업 ‘산림복지 목재 인테리어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복지관 환경 개선 공사를 완료했다.

공사는 지난 8월 5일 착공해 약 한 달간 진행됐으며, 총 2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건강증진실, 취미교실, 건강교실 등 총 318.37㎡ 규모의 공간에 친환경 목재를 활용해 천장과 벽, 바닥을 개선하고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을 조성했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건강·여가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도록 공간의 편의성과 활용도를 높였다.
공사 완료 후에는 후원 활동을 통해 마련한 약 3천만 원 상당의 기자재와 가구를 추가로 배치해 노후화된 공간의 기능과 편의성을 높였다.
23일에는 김정식 미추홀구청장과 법인 대표 이종원 지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리모델링 준공식을 개최했다.
김호일 관장은 “개관 30주년을 맞아 산림복지 목재 인테리어 지원사업을 통해 복지관을 새롭게 단장하게 돼 더욱 뜻깊다”라며 “개선된 공간에서 어르신들이 더욱 편안하고 안전하게 복지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인천=문채린 기자(crmoon@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