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예진 기자]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협력 기반을 넓히기 위해 부산광역시 강서구의회 의원들이 지역 내 주요 기관을 차례로 찾았다.
부산 강서구의회 더불어민주당 소속 김정용·배성진·김종수·신나영 의원은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사흘간 관내 유관기관을 방문해 기관별 업무 현황을 살피고 지역 현안을 공유했다.
이번 일정은 제10대 강서구의회 의원으로서 지역 내 행정·치안·소방·세무 등 주요 분야의 기관들과 접점을 넓히고 현장에서 필요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의원들은 21일 농업기술센터와 국회부산도서관을 시작으로 기관 방문 일정을 이어갔다. 22일에는 강서세무서와 강서경찰서를 찾아 각 기관의 주요 현안과 업무 추진 상황을 청취했다. 마지막 날인 23일에는 강서소방서를 방문해 지역 안전과 관련한 현안 등을 살폈다.
각 기관에서는 주요 업무와 현안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으며, 의원들은 구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를 중심으로 의견을 나누고 기관 간 협력 가능성을 논의했다.
특히 의원들은 지역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요구에 대응하기 위해 기관 간 정보 공유와 지속적인 소통이 필요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
김정용 부의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 소통하며 구민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했다.
/부산=정예진 기자(yejin0311@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