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재)충북테크노파크는 23일 청주시 소재 반도체 센서 IC 팹리스 기업인 ㈜해치텍(대표 최성민)을 방문해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해치텍은 2017년 설립 후 충북테크노파크로 본사를 이전해 연구개발과 사업화를 이어왔다. 2023년 114억원이던 매출은 2025년 141억원으로 증가했다.

수출액도 109억원에서 127억원으로 성장했다. 고용인원 역시 35명에서 45명으로 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지난 8월 25일에는 코스닥 시장에 상장돼 새로운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
충북TP는 R&D(연구개발) 지원을 통해 5세대 지자기센서 개발을 지원하고, 성장사다리 지원사업과 지역특화육성사업 등을 통해 제품화와 사업화를 뒷받침하며 기업 성장을 함께해왔다.
박순기 충북테크노파크 원장은 “해치텍의 코스닥 상장은 지역 기술기업의 성장 가능성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기업의 성장단계와 수요에 맞는 지원을 통해 해치텍이 충북을 대표하는 글로벌 기술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성장 파트너로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청주=이용민 기자(min54659304@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