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상가건물서 여중생 2명 추락⋯1명 숨지고 1명 중상

울산 상가건물서 여중생 2명 추락⋯1명 숨지고 1명 중상

[아이뉴스24 김동현 기자] 경남 울산 한 상가건물에서 여중생 2명이 추락해 1명이 사망하고 1명이 크게 다쳤다.

경남 울산 한 상가건물에서 여중생 2명이 추락해 1명이 사망했다. 본 기사와 무관한 이미지. [사진=연합뉴스]

23일 경찰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지난 22일 오후 8시 46분쯤 울산시 북구 천곡동 한 상가 건물에서 10대 여중생 A양과 B양이 추락했다.

A양은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숨졌다.

B양 역시 중상을 입어 현재 병원에서 치료를 받는 중이다.

현장에서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으나, 이들의 휴대전화에서 신변과 관련된 내용이 남아 있던 것으로 전해졌다.

본 기사와 무관한 이미지. [사진=연합뉴스]

경찰은 친구 사이인 이들이 극단적 선택을 시도한 것으로 보고 있으며 인근 페쇄회로(CC)TV 분석, 가족 상대 조사 등 구체적인 사고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

/김동현 기자(rlaehd3657@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