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밤 줍고 추억 담고”…충주 알밤축제 10월 3일 열려

“알밤 줍고 추억 담고”…충주 알밤축제 10월 3일 열려

[아이뉴스24 소진섭 기자] 충북 충주시의 가을 대표 축제인 ‘23회 충주 알밤축제’​가 오는 10월 3일 오전 10시 소태면 소태초등학교 일원에서 펼쳐진다.

이날 축제는 알밤줍기 체험을 비롯해 임산물 직판장, 향토 먹거리, 가족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선보인다.

특히 알밤줍기 체험은 참가비 2만원으로 직접 수확한 밤 4kg을 가져갈 수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장에선 충주 알밤과 표고버섯, 오미자, 밤꿀 등 지역 임산물을 판매하며 군밤·밤막걸리·밤떡 등 향토 먹거리도 선보인다. 청년임업인이 직접 만든 밤 마들렌과 밤 쿠키 등 이색 디저트도 만나볼 수 있다.

변준호 충주시 산림과장은 “충주의 자랑인 밤과 함께 자연 속에서 가족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23회 충주 알밤축제 포스터. [사진=충주시]
/충주=소진섭 기자(oyaso@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