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 남구, 내달 2일 ‘일자리 박람회’ 개최

전남광주 남구, 내달 2일 ‘일자리 박람회’ 개최

[아이뉴스24 이은경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가 구직자에게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의 인력난 해소를 돕기 위해 내달 2일 광주대학교에서 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구는 현장 면접과 취업 컨설팅 등 다양한 취업 지원 서비스를 통해 구직자의 취업 역량을 높이고, 기업의 인력난 해소에도 도움을 줄 방침이다.

지난 2025년 전남광주 남구에서 진행된 2025 일자리 박람회에서 박람회에 참여한 청년들이 부스에서 상담을 받고 있다. [사진=전남광주 남구청]

박람회 현장에서는 기업 채용관과 공기업 컨설팅관, 취업 지원관, 창업 멘토관 등이 운영된다.

먼저 기업 체용관에서는 쿠팡 물류 자회사인 쿠팡풀필먼트 서비스를 비롯해 주식회사 디케이이에스, 팔도 나주공장 등 13개 기업이 현장 면접에 참여해 사전 신청자를 대상으로 현장 면접 후 채용에 나선다.

온라인을 통해 구직자를 채용하는 광주‧전남 대표 기업은 50곳 정도로 파악된다. 해당 기업에 대한 정보와 근무조건 등 자세한 정보는 남구채용박람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곳 온라인 채용 사이트는 내달 16일까지 운영된다.

이와 함께 공기업 컨설팅관에서는 한국전력과 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인터넷진흥원 등의 관계자가 공기업 취업 준비생을 대상으로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한다.

취업 지원관 공간에서는 관내 대학인 광주대와 송원대가 참여, 지역 대학생과 청년 구직자를 대상으로 이력서 컨설팅과 취업 상담 등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창업 멘토관에서는 청년 창업을 꿈꾸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창업 과정과 노하우 등을 조언한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구직자와 기업 모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일자리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이은경 기자(cc1004@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