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황세웅 기자] 코지마는 프리미엄 안마의자에 적용해 온 발목 마사지 기술을 실속형 제품으로 확대한 신제품 '더블모션 X'를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신제품은 기존 '더블모션' 시리즈의 성능을 높인 제품으로 발목과 발바닥 등 하체 마사지 기능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코지마가 개발해 특허 출원한 발목 스트레칭 기술 '모션 앵클'이 실속형 모델 최초로 적용됐다.
모션 앵클은 발목 마사지부가 위아래로 최대 60도까지 움직이며 7가지 동작을 구현하는 기술이다. 기존에는 일부 프리미엄 모델에 적용됐다.
발바닥 마사지 기능도 강화했다. 코지마 안마의자 최초로 괄사 지압 롤러를 적용해 족저근을 자극하고 발바닥 앞쪽부터 발가락 부위까지 마사지할 수 있도록 했다.
전신 마사지 기능으로는 24가지 자동모드와 20가지 수동모드를 지원한다. 5단계 깊이 조절이 가능한 4D 안마 엔진과 최대 170도까지 각도를 조절할 수 있는 '모션 프레임', 전신 에어 마사지 기능도 탑재했다.
와이드 터치스크린 리모컨과 UI·UX를 적용해 마사지 모드와 강도 등 주요 기능을 조작할 수 있도록 했다.
코지마는 동일한 기능에 부클레 소재와 우드 패턴을 적용한 '더블모션 X 부클레'도 함께 출시했다.
김경호 코지마 마케팅부 본부장은 "실속형 안마의자의 장점은 살리면서 프리미엄 모델의 핵심 기술과 신규 기능을 적용해 체감 성능을 향상시키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말했다.
/황세웅 기자(hseewoong89@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