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전남광주교육감, 광주 문산초 찾아 '현장 안전' 살펴

김대중 전남광주교육감, 광주 문산초 찾아 '현장 안전' 살펴

시설 현황·교육활동 운영 상황 점검

[아이뉴스24 한봉수 기자]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은 22일 광주 북구 문산초등학교에서 등굣길 학생들을 맞이하고 학교·학생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방문은 학교 안팎의 안전에 대한 현장을 찾아 학생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교육청 차원의 지원 방안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대중 전남광주특별시교육감이 22일 광주 북구 문산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을 맞이하고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있다. [사진=전남광주통합교육청]

김 교육감은 등굣길 맞이행사에 이어 학교 곳곳을 순회하며 시설 현황과 교육활동 운영 상황 등을 점검했다.

문산초는 '무지갯빛 꿈 찾기'·'기후생태환경 자치학교'·'체육교육'·'문화예술교육' 등 특색교육을 운영하고 있으며, 방과후교육·맞춤형 프로그램·돌봄교실 등을 통해 다양한 교육 수요에 대응하고 있다.

이날 현장에서는 △학교 건물 내 CCTV 설치 확대 △학교 앞 차량 문제 해소를 위한 '안심 승하차존' 설치 지원 등이 건의됐다.

김대중 교육감은 "학생들이 안전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촘촘한 정책을 구축하겠다"며 "학교가 행정적 절차에 어려움을 겪지 않고 교육활동과 학생 지도에 집중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적극 소통하고 현장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광주=한봉수 기자(onda88@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