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소진섭 기자] 스마트 제조 분야 기업 2곳이 충북 충주시 동충주산업단지에 600억원 투자를 약속했다.
충주시는 22일 시청에서 ㈜승원씨앤디, 신한티엠㈜와 공장 신설 등의 내용이 담긴 투자협약을 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TS판넬 시스템 전문기업인 승원씨앤디는 500억원을 들여 동충주산단 2만8799㎡ 부지에 건축면적 6600㎡ 규모의 생산공장을 짓는다.

산업용 냉장 및 냉동장비 제조기업인 신한티엠은 100억원을 들여 동충주산단 7993㎡ 부지에 건축면적 5130㎡ 규모의 생산 시설을 구축할 계획이다.
두 기업의 생산시설이 본격 가동되면 지역 인재 채용과 지역업체 참여가 확대되고, 관련 협력업체와 연관 산업에도 긍정적인 파급효과가 이어질 것으로 충주시는 기대하고 있다.
이동석 충주시장은 “이번 투자 협약은 동충주산업단지를 스마트 제조기업 생산 거점으로 도약시키는 중요한 계기”라며 “기업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해 성장하도록 행정지원과 관계기관 간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충주=소진섭 기자(oyaso@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