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재수 기자] 경기도 광주시는 지난 21일 도척면 서울대학교 태화산 학술림에서 생태 자원 활용과 상호 협력을 위한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박관열 시장을 비롯해 서울대 학술림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태화산 학술림의 생태 자원을 활용한 협력 사업을 발굴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광주시와 서울대학교는 지난해 12월 태화산 학술림 생태 자원 활용 및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서울대학교는 태화산 학술림의 주요 현황을 소개하고 산림자원을 활용한 산림 복지, 탄소중립, 산림경영·공학 분야의 협력 사업을 제시했다. 또 서울대학교는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태화산 학술림의 산림 생태 자원을 지역사회와 연계해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설명했다.
회의에 이어 박관열 시장과 관계자들은 태화산 학술림을 직접 둘러보며 주요 산림환경과 생태 자원을 확인하고 학술림의 활용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박 시장은 “이번 현장 방문을 통해 태화산 학술림은 우수한 산림 생태 자원을 보유하고 있어 활용 가능성이 큰 곳임을 확인했다”며 “서울대학교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생태적 가치를 보전하면서 시민과 지역사회가 함께 누릴 수 있는 다양한 활용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정재수 기자(jjs3885@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