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청 “선물·청탁 사양”…‘클린 추석’ 선언

충북교육청 “선물·청탁 사양”…‘클린 추석’ 선언

[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도교육청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청렴한 명절문화 조성에 나섰다.

충북교육청은 22일 교육가족과 도민이 함께하는 청렴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클린 추석’을 선언했다.

명절의 따뜻한 정은 나누되, 공직자로서 지켜야 할 윤리와 원칙은 확고히 지키자는 취지다.

충북교육청. [사진=아이뉴스24 DB]

충북교육청은 평소에도 일상에서 청렴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하고 있다.

도민 목소리를 담은 ‘청렴을 걷다’를 비롯해 ‘워너비 청렴인’, ‘청렴 ON스쿨 강사단’, ‘찾아가는 청렴 지원단’, 청렴웹진 ‘청풍’, 청렴 AI ‘청담(淸談)’ 등으로, 교육가족과 도민 참여를 확대하고 있다.

엄진섭 충북교육청 감사관은 “청렴은 특정한 시기에만 강조하는 것이 아니라 일상에서 원칙을 지키고 함께 실천할 때 자리 잡는다”고 강조하며 “이번 추석이 청렴 가치를 다시 생각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청주=안영록 기자(rogiya@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