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곽민구 기자] 카카오게임즈는 정보기술(IT)·하드웨어 미디어 커뮤니티 퀘이사존과 신작 ‘크로노 오디세이’의 PC 최적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크로노 오디세이는 크로노스튜디오가 개발하고 카카오게임즈가 서비스하는 오픈월드 액션 MMORPG다. 언리얼 엔진5로 제작 중이며, 시간을 조작하는 ‘크로노텍터’ 시스템과 수동 전투 등을 주요 콘텐츠로 내세운다.
양사는 다양한 PC 환경에서 게임의 호환성과 성능을 검증한다. 카카오게임즈는 그래픽 설정을 세분화하고 퀘이사존은 자체 하드웨어 시험 프로그램 ‘게임레디’를 활용해 사양별 성능을 측정한다.
측정 결과를 바탕으로 공식 최소·권장 사양도 구체화할 계획이다. 해상도와 그래픽 설정, 목표 초당 프레임 수(FPS) 등에 따른 성능 기준을 마련해 이용자가 자신의 PC에 맞는 설정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한다. 보급형 PC와 휴대용 게이밍 PC(UMPC)에 대한 성능 기준도 마련할 예정이다.
/곽민구 기자(allrounder9261@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