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노인 일자리 사업 평가 2년 연속 '우수상'

구미시, 노인 일자리 사업 평가 2년 연속 '우수상'

기초지자체 부문 사업 관리 운영 성과 인정

[아이뉴스24 황금산 기자] 경북 구미시가 노인 일자리 사업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상을 받았다.

22일 구미시에 따르면 보건복지부 주최로 지난 21일 열린 노인일자리 주간 기념식에서 노인일자리· 사회활동 지원사업 종합평가 기초지자체 부문‘우수상’을 수상했다.

노인 일자리 사업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상을 수상한 뒤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구미시]

이번 수상은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노인일자리 수행기관을 대상으로 노인 일자리사업을 종합 평가한 결과로 구미시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수상해 노인일자리 사업분야에서 높은 성과를 재차 입증했다.

또 노인일자리사업 수행기관인 구미시니어클럽은 7년, 구미노인일자리창출지원센터는 5년 연속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이정화 구미시 사회복지국장은“이번 수상으로 구미시 노인일자리 사업의 우수성을 확인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 참여 기회를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시는 작년 대비 15% 증액한 235억원의 예산을 편성해 노인공익활동사업 등 49개 사업단 5,635명의 노인에게 다양한 일자리와 사회활동 참여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구미=황금산 기자(goldmt2580@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