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최영 기자] 전북 남원시의회 한명숙 의장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남원 공설시장을 찾아 장보기에 나서며 전통시장 이용을 독려했다.

한 의장은 21일 공설시장 곳곳을 둘러보며 경기 침체와 물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의 목소리를 듣고 지역 상권 상황을 살폈다.
이어 남원사랑상품권을 이용해 제수용품과 농수축산물, 생필품 등을 직접 구매하며 명절 장바구니 물가도 점검했다.
이번 장보기 행사는 추석을 앞두고 전통시장 이용을 늘리고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상인들에게 힘을 보태기 위해 마련됐다.
한명숙 의장은 "명절을 앞두고도 고물가와 경기 부진으로 어려움을 겪는 상인들의 노고에 공감한다"며 "많은 시민이 정과 인심이 넘치는 공설시장을 찾아 풍성한 한가위를 함께 만들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지역경제의 뿌리인 공설시장이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지원과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전북=최영 기자(press1400@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