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 청주복대중학교 사격부가 올해 출전한 12개 전국대회에서 모두 메달을 획득하는 기록을 세웠다.
21일 청주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사격부는 지난 17~18일 춘천공공사격장에서 열린 ‘2026 춘천시장배 전국사격대회’에서 김태율 학생(3학년)이 개인전 동메달을 차지했다.

김태율 학생은 이 대회 본선에서 570점의 대회 신기록을 세우며 뛰어난 기량을 선보였다.
이로써 복대중은 올해 참가한 12개 전국대회에서 단 한 차례도 빠짐없이 메달을 따내며 중학교 권총 사격 강팀임을 입증했다.
복대중은 올해 남은 2개 도내 대회에서도 메달 획득을 이어가며 2026시즌 모든 대회에서 입상하는 기록을 완성한다는 목표다.
/청주=안영록 기자(rogiya@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