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강일 기자] 대전시의회가 21일 제299회 제1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를 열고 68건의 안건을 처리한 뒤 21일간의 회기를 마무리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조례안 18건, 동의안 32건, 의견청취 2건, 예산·결산 관련 안건 10건 등을 처리했다.
구본환 의원이 대표발의한 '참전명예수당의 전국적 통일 운영 촉구 건의안', 이나영 의원의 '교육자치법 개정 촉구 건의안', 최지연 의원의 '비속살해죄 도입 및 생존아동 보호 촉구 건의안', 김민숙 의원의 '지방의회법 제정 촉구 결의안' 등이 통과됐다.

5분 자유발언에서 직업계고 독일 인턴십, 대전월드컵경기장 주차장 운영, 학교 신·증설, 지방소비세 제도, 야간관광, 광역교통대책, 개발제한구역 해제, 기후적응과 자원순환, 재정 운용, 경로당 복지서비스 등 대전시정과 교육 분야 현안이 다뤄졌다.
조성칠 의장은 폐회사에서 "시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살피고 청년과 돌봄, 환경과 복지, 지역경제와 미래산업, 문화·관광과 교육 등 시민의 삶과 직결된 여러 분야의 안건을 심도 있게 심사했다"고 말했다.
이어 결산과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와 관련해 "시민의 소중한 재원이 내실 있게 쓰일 수 있도록 꼼꼼히 살폈다"며 집행기관에 의원들의 질문과 제안을 시정에 적극 반영해 줄 것을 당부했다.
/대전=강일 기자(ki0051@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