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최효경 기자]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KOSA, 회장 조준희)는 '에이전틱 AI(Agentic AI) 생태계 조성 및 정책지원 과제 발굴 연구'에 착수했다고 21일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의 지원으로 착수한 이번 연구는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에이전틱 AI 서비스와 민간 생태계 활성화 과제를 발굴해, 차년도 국민 체감형 에이전트 개발사업 등 신규사업과 정부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를 마련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정부는 에이전틱 AI가 단순 생성형 AI를 넘어 자율적인 계획·추론·실행이 가능한 지능형 서비스로 발전하며, 교통·쇼핑·의료·교육 등 다양한 분야로 활용이 확대되는 공공·민간 전반의 디지털 혁신 핵심기술로 부상하고 있는 흐름에 맞춰 지난 4월부터 '에이전틱 AI 얼라이언스'를 출범하고 생태계 조성과 산업 확산을 추진하고 있다.
KOSA는 산업계와 공공기관 전문가가 참여하는 연구반을 운영해 참여 기업의 실질적 수요를 반영하고, 두 가지 과제를 중점 수행할 계획이다. 국민 체감형 에이전틱 AI 서비스를 발굴하고 에이전틱 AI 생태계 활성화 및 정책지원 과제를 발굴할 계획이다.
김현주 KOSA AI·AX사업본부장은 "국민이 매일 이용하는 결제·쇼핑·교통 분야에서 성공 사례를 먼저 만들어야 검증된 기술로 글로벌 시장에도 나설 수 있다"며 "실제 적용이 가능한 서비스를 가려내고 기업에 꼭 필요한 지원 방안을 구체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최효경 기자(hyomirror@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