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동현 기자] 경기도 부천 한 하천에서 3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1일 경찰과 부천소방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21분쯤 부천시 오정구 삼정동 굴포천에서 "사람이 떠 있는 것 같다"는 119 신고가 접수됐다.
경찰과 소방은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 물에 떠 있던 남성을 인양했으나 그는 이미 숨진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시신에서 외상을 발견되지 않았으며 범죄 관련 정황도 현재까지 확인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이후 지문 감식을 거쳐 해당 시신이 30대 남성 A씨인 것을 확인했으며 구체적인 사건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경찰 관계자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시신 부검을 의뢰, 정확한 사인을 파악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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