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설공단, 취약계층에 쌀 300포 전달

전주시설공단, 취약계층에 쌀 300포 전달

추석 앞두고 한가위 쌀 나눔 행사…지역 주민센터에 전달

[아이뉴스24 박종수 기자] 전북 전주시설공단(이사장 이연상)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취약계층에 쌀을 전달했다.

공단은 21일 화산체육관에서 전주시 자원봉사센터와 지역 주민센터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과 함께하는 한가위 쌀 나눔’ 행사를 가졌다.

전주시설공단 본부가 위치한 화산체육공원 전경 [사진=전주시설공단 ]

공단은 이날 주민들을 위해 써 달라며 지역 주민센터에 10㎏ 들이 쌀 300포대를 전달했다.

공단은 지역, 이웃과 함께한다는 의미로 쌀의 명칭을 ‘동행미(米)’로 명명했다.

쌀은 추석 전에 노인과 주거복지 대상자, 청소년 등 지역 내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공단은 지역 복지기관과 시의회 등 유관기관들과 함께 사전 수요 조사를 통해 실제 지원이 필요한 대상을 발굴했다.

또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 소상공인을 통해 지역에서 생산된 쌀을 구입했다.

이연상 이사장은 “이번 나눔은 단순한 물품 전달에 그치지 않고, 지역 현안을 잘 아는 복지기관 등과 사전에 의견을 나누고 복지 수요를 반영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수요자 중심의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전북=박종수 기자(bells@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