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ARK현산, 추석 앞두고 '시티오씨엘 8단지' 안전점검

IPARK현산, 추석 앞두고 '시티오씨엘 8단지' 안전점검

정경구 대표 등 경영진 참여…고위험 공정 관리 확인
드론·CCTV 통합관제 활용…AI·DX 기술 적용 확대

[아이뉴스24 나광국 기자] IPARK현대산업개발이 추석 연휴를 앞두고 인천 시티오씨엘 8단지 현장을 찾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경영진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지난 18일 정경구 대표이사 주관으로 인천 시티오씨엘 8단지 현장에서 안전보건 점검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현장에는 정 대표를 비롯해 양승철 최고안전보건책임자(CSO), 강민석 건축본부장, 최영근 건축 PD 등이 참석했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지난 18일 추석 연휴를 앞두고 인천 시티오씨엘 8단지 현장에서 정경구 대표이사(왼쪽부터 세번째)를 비롯해 경영진 현장점검을 진행했다. [사진=IPARK현대산업개발]

현재 시티오씨엘 8단지 공사 현장에서는 터파기와 지반을 다지는 지반개량 작업, 지하층 골조공사 등이 진행되고 있다. IPARK현산은 고위험 작업이 집중되는 시기인 만큼 해당 공정의 안전관리 상태를 중점적으로 살폈다.

정경구 대표이사는 "나흘간 이어지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휴무 기간에 발생할 수 있는 비상 상황에 대비해 현장 안전에 대한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며 "연휴 기간에도 현장 안전을 위해 힘써주는 임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모두가 안전하게 업무에 임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IPARK현산은 현장 안전관리를 위해 인공지능(AI)과 디지털전환(DX) 기술도 적용하고 있다. 드론을 활용해 현장 안전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생체신호 측정 키오스크와 CCTV 통합관제센터를 통해 노동자와 현장의 안전상태를 상시 모니터링하고 있다. 지능형 영상감지 카메라와 웨어러블 에어백 등도 현장에 적용하고 있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앞으로 정기적인 경영진 현장점검과 고위험 작업 밀착관리를 이어가는 한편 AI·DX 기반 안전관리 기술을 확대해 현장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나광국 기자(nkk1183@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