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청, 공사·용역·물품대금 142억 신속 집행

충북교육청, 공사·용역·물품대금 142억 신속 집행

[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도교육청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업체와 근로자들의 자금 부담을 덜기 위해 공사·용역·물품 대금을 신속 집행한다.

충북교육청은 추석 전까지 본청에서 집행할 공사·용역·물품 등 각종 대금 약 142억원을 최대한 앞당겨 지급할 것이라고 21일 밝혔다.

충북교육청. [사진=아이뉴스24 DB]

도교육청은 도내 각급 기관과 학교에도 계약 대금의 신속한 지급과 체불 예방을 안내하고, 명절 전 대금 지급이 차질 없이 이뤄지도록 독려하고 있다.

공사 기성·준공검사 기간을 기존 14일에서 7일로, 대금 지급 기간은 5일에서 3일로 각각 단축하도록 했다.

윤건영 충북교육감은 “교육청과 학교에서 이뤄지는 사업과 거래로 인해 단 한 분이라도 명절에 어려움을 겪는 일이 없도록 끝까지 챙기겠다”고 말했다.

/청주=안영록 기자(rogiya@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