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 진천군의 노인일자리 사업이 전국적인 우수 사례로 평가받았다.
진천군은 21일 서울 더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2026 노인일자리 주간’ 기념식에서 노인일자리 사업 평가 우수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도내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유일하다.

진천군은 어르신들의 사회 참여와 소득 보전을 위한 일자리 발굴과 사업 운영에서 성과를 거둔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지역 수행기관의 성과도 눈에 띈다. 대한노인회 진천군지회는 공익형과 역량형을 함께 평가하는 복수유형 부문에서 전국 최고 등급인 S등급을 받았다.
진천시니어클럽 역시 ‘청춘업사이클링’ 사업의 성과를 인정받아 노인공익활동 부문 A등급을 획득했다.
김명식 진천군수는 “이번 수상은 현장에서 함께해 준 수행기관과 참여 어르신들이 만들어낸 결과”라면서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보람 있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전했다.
/진천=안영록 기자(rogiya@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