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도은 기자]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아트센터인천이 오는 10월 9일과 10일 이틀간 2층 로비 앞 야외광장에서 무료 야외음악회 ‘어쿠스틱 브리즈(Acoustic Breeze)’를 개최한다.

이번 음악회는 클래식 전용 공연장인 아트센터인천이 무대를 야외로 넓혀, 해 질 무렵의 노을부터 도심 야경을 배경으로 시민들이 편안하게 음악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한 열린 프로그램이다.
공연 첫째 날(9일)에는 소란, 죠지, 사운드힐즈, 조은세가 무대에 오르며, 둘째 날(10일)에는 스탠딩 에그, 서자영, 도빛, 디폴트가 출연해 감성적인 어쿠스틱 라이브를 선사한다. 특히 인천문화재단의 ‘요기조기 음악회’ 참여 신진 싱어송라이터 4팀도 함께 무대를 꾸민다.
별도 예약 없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관객들은 야외 공간에서 자유롭게 좌석에 머물며 음악을 감상할 수 있다.
아트센터인천 관계자는 “도시의 불빛이 켜지는 시간, 시민 누구나 편안하게 찾아와 어쿠스틱 음악과 함께 일상 속 여유를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인천=김도은 기자(dovely9192@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