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송대성 기자] BMW그룹코리아의 공식 딜러사 바바리안모터스가 경기 고양시 BMW 자유로 전시장을 새로 단장해 문을 열었다고 21일 밝혔다.
고양시 일산서구 법곳동에 자리한 전시장은 연면적 2747㎡(약 831평),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다. BMW그룹의 최신 전시 공간 콘셉트인 '리테일 넥스트'를 적용해 고객 중심의 개방적인 상담·전시 환경을 조성했다.

1층에는 최신 BMW 모델 6대를 배치했다. 3층에는 고성능 브랜드인 BMW M 전용 공간을 마련해 M 모델 3대를 전시한다. BMW 7시리즈만을 위한 독립 공간과 디지털 미디어 설비도 갖춰 모두 9대의 차량을 선보인다.
고성능차 고객을 위한 특화 서비스도 강화했다. 3층 BMW M 존과 지하 1층 'M 퍼포먼스 개러지'를 연계해 M 모델의 유지·관리와 전용 액세서리 관련 상담을 제공한다. 신차 고객이 독립된 공간에서 차량을 인도받을 수 있는 프라이빗 핸드오버 존도 마련했다.
이번 리뉴얼은 일반 모델부터 플래그십 세단과 고성능차까지 고객층별 전시·상담 공간을 세분화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M 모델 전시와 전문 관리 서비스를 한 공간에서 연결해 차량 판매 이후에도 고객 접점을 이어가도록 구성했다.
전시장 옆에는 BMW·MINI 자유로 서비스센터가 있어 차량 상담과 출고, 사후 관리까지 한곳에서 받을 수 있다. 자유로와 제2자유로에 인접해 서울과 경기 서북부에서 접근하기 쉽고, 일반도로와 고속화도로를 연계한 시승도 가능하다.
/송대성 기자(snowball@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