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곽민구 기자] 크래프톤은 청소년 게임 개발 지원 프로그램 ‘베터그라운드 하이스쿨(BETTER GROUND High School)’의 최종 성과공유회 ‘2026 베터그라운드 파이널’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21일 밝혔다.

베터그라운드는 크래프톤이 2023년부터 운영하는 게임 개발 교육 프로그램이다. 고등학생 대상 하이스쿨 과정은 JA Korea와 함께 운영하며 대학생 대상 ‘베터그라운드 유니버시티(BETTER GROUND University)’도 별도로 진행한다.
지난 18일 서울 성동구 펍지 성수에서 열린 2026 베터그라운드 파이널에는 한국 12개팀과 아시아 각국에서 선발된 5개팀 등 총 17개팀 66명이 참가했다.
학생들은 액션과 퍼즐, 시뮬레이션, 공포, 교육형 등 다양한 장르의 게임을 선보였다. 팀별 부스에서 직접 개발한 게임을 시연하고 무대 발표를 통해 기획 의도와 주요 특징을 소개했다.
올해 프로그램은 지난 4월 6개국 청소년 1000여명이 참여한 온라인 탐색 과정으로 시작했다. 이후 기획안 심사를 통과한 팀을 대상으로 크래프톤 임직원이 집중 멘토링을 진행했으며, 3개월간 온라인 후속 지도도 이어졌다.
하이스쿨 과정에는 2023년부터 올해까지 총 561명이 참가했으며 이 가운데 479명이 수료했다.
/곽민구 기자(allrounder9261@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