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고창모양성제 때 전국노래자랑 열린다

고창군, 고창모양성제 때 전국노래자랑 열린다

10월 15일 예심, 17일 본선 무대…10월 7일까지 참가 접수

[아이뉴스24 김양근 기자] 전북 고창군의 대표 역사문화축제인 ‘제53회 고창모양성제’가 대한민국 최고의 국민 참여형 오디션 프로그램인 ‘KBS 전국노래자랑’과 만나 역대급 축제를 예고했다.

고창군은 모양성제를 더욱 풍성하게 꾸미고, 군민과 관광객이 하나 되는 흥겨운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KBS 전국노래자랑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편’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전국노래자랑 고창군편 포스터 [사진=고창군 ]

KBS 전국노래자랑 참가 신청은 이날부터 10월7일까지 진행되며, 신청대상은 기성가수를 제외한 고창군민 및 고창군 관내 직장인, 학생 등이다. 14개 읍·면 주민행복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

예심은 10월15일 오후 1시 고창 문화의전당에서 열리며, 본선 녹화는 10월17일 오후 2시 고창읍성 주차장에 마련된 무대에서 진행된다.

특히, 본선 녹화는 문희옥, 우연이, 손빈아, 성리, 빈예서 등 초청 가수의 무대는 물론, 예심을 통과한 참가자들이 저마다의 끼와 사연을 풀어내어 고창읍성을 뜨거운 열기로 가득 채울 예정이다.

고창의 유서 깊은 역사문화축제인 ‘제53회 고창모양성제’와 국민 예능 프로그램 ‘KBS 전국노래자랑’의 특급 협업은 축제 현장의 활력을 높이며 역대급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제53회 고창모양성제와 함께 ‘KBS 전국노래자랑’을 개최하게 되어 매우 뜻깊고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전통을 잇고, 미래를 여는’ 고창모양성제 현장에서 군민과 관광객이 다 함께 웃고 즐기며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안전 관리와 행사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전북=김양근 기자(root@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