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 진천군이 청소년과 가족을 위한 주말 집라인 체험 프로그램 ‘토·집·타’를 운영한다.
진천군은 오는 10월 3일부터 11월 14일까지 매주 토요일 진천군청소년수련원 집라인 체험장에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토·집·타’는 ‘토요일은 집라인 타고 타잔 되는 날’이란 의미다. 가족이 함께 집라인을 체험하며 주말 여가와 소통의 시간을 갖도록 하기 위함이다.

프로그램은 매주 토요일 오전·오후 하루 2회씩 총 14회 진행되며, 회차별 20~30명가량 참여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선착순으로 QR코드 사전 접수와 현장 접수를 통해 받는다.
군은 체험 전 안전교육과 장비 점검을 실시하고 전문 인력을 배치한다. 강우·강풍 등 기상 악화 시에는 운영을 중단할 예정이다.
유교상 진천군 교육청소년과장 “초평호의 자연경관과 집라인 체험을 비롯해 농다리, 미르309 등 인근 관광자원과 연계한 가족 단위 주말 관광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진천=안영록 기자(rogiya@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