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 국립국악원과 전통 민요 재해석 앨범 '정' 발매

엔씨, 국립국악원과 전통 민요 재해석 앨범 '정' 발매

‘아리랑·도라지타령’ 등 12곡 수록…아이온2·쓰론 앤 리버티 추석 이벤트에 활용

[아이뉴스24 곽민구 기자] 엔씨는 국립국악원 창작악단과 함께 전통 민요를 재해석한 사운드트랙 앨범 ‘정(情): 피어나는 마음들’을 발매했다고 21일 밝혔다.

사운드트랙 '정(情): 피어나는 마음들' 이미지. [사진=엔씨]

이번 앨범은 공유저작물인 전통 민요를 현대적으로 편곡한 것으로 국립국악원을 비롯한 공공기관과 문화행사 등에서도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도록 무료 공개된다.

앨범에는 ‘아리랑’, ‘도라지타령’, ‘너영나영’, ‘군밤타령’, ‘늴리리야’ 등을 편곡한 6개 트랙과 각 곡의 연주 버전(Inst.)을 포함해 총 12곡이 수록됐다.

편곡은 엔씨의 사운드 조직 엔씨사운드가 맡았으며, 국립국악원 창작악단과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 재학생 등이 제작에 참여했다. 타이틀곡 아리랑(첫 빛을 따라)에는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 학생들의 합창과 국립국악원 창작악단의 연주가 담겼다.

수록곡은 엔씨의 ‘아이온2’, ‘쓰론 앤 리버티’ 등 게임의 추석 시즌 이벤트에도 사용된다.

앨범은 멜론과 지니, 벅스, 플로, 바이브 등 국내 음원 플랫폼과 스포티파이, 유튜브 뮤직 등에서 들을 수 있다.

/곽민구 기자(allrounder9261@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