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곽민구 기자] 안랩은 지난 15일부터 16일까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사이버 보안 전시회 ‘인도섹 2026(Indosec 2026)’에 참가했다고 21일 밝혔다.

인도섹은 인도네시아 공공·금융 분야 등을 대상으로 열리는 사이버 보안 행사다. 안랩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참가했다.
안랩은 이번 행사에서 통합 브랜드 ‘안랩 AI 플러스’를 중심으로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보안 솔루션을 소개했다. 행사 기간 대기업과 금융·IT, 제조, 광업 등 현지 산업 관계자 400여 명이 부스를 방문했다.
주요 제품으로 엔드포인트 위협 탐지·대응 솔루션 ‘안랩 EDR’을 선보였다. 복수의 AI 에이전트가 탐지된 위협과 관련 보안 데이터를 분석해 공격 의도와 맥락, 대응 방향 등을 보고서 형태로 제공하는 방식이다.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기반 위협 분석 플랫폼 ‘안랩 XDR’과 IT·운영기술(OT) 융합 사이버물리시스템(CPS) 보안 플랫폼 ‘안랩 CPS 플러스’, 위협 인텔리전스 플랫폼 ‘안랩 TIP’, 샌드박스 기반 위협 대응 솔루션 ‘안랩 MDS’ 등도 전시했다.
안랩은 올해 5월 대만 ‘사이버섹’, 7월 말레이시아 ‘NCSS’ 등 아시아 지역 보안 행사에 참가했다. 오는 10월에는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가브웨어 2026(Govware 2026)’에 참가할 예정이다.
/곽민구 기자(allrounder9261@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