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강일 기자] 대전시는 추석 연휴인 24일부터 27일까지 24시간 응급의료상황실을 운영하고 비상응급진료체계를 가동한다.
대전시는 5개 자치구와 함께 응급의료기관 9곳의 정상 운영 여부를 매일 점검하고, 문제 발생 시 즉시 조치할 계획이다.
연휴 기간 경증 환자의 진료 불편을 줄이고 응급실 과밀화를 예방하기 위해 문 여는 병·의원 280곳과 약국 322곳도 지정·운영한다.

또 지난 1일부터 시행된 '대전형 응급환자 이송수용지침'을 연휴 기간에도 적용해 응급환자 이송부터 최종 치료까지 연계를 강화한다.
문 여는 의료기관과 약국은 대전시와 자치구 누리집, 응급의료포털, '응급의료정보제공'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화 문의는 119, 120, 129를 이용하면 된다.
/대전=강일 기자(ki0051@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