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도은 기자] 인천광역시는 추석 연휴인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관내 민자터널인 원적산터널과 만월산터널의 통행료를 면제한다고 밝혔다.

해당 기간 두 터널을 이용하는 모든 차량은 차종별로 400원~1,100원(경차 400원, 소형 800원, 대형 1,100원)인 통행료를 내지 않아도 된다.
시는 연휴 4일간 약 13만 7천 대의 차량이 무료 통행 혜택을 받을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장철배 시 철도도로국장은 “추석 연휴 동안 시민들의 교통비 부담을 덜고 안전한 귀성·귀경길을 위해 민자터널 무료통행 등 철저한 교통 대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인천=김도은 기자(dovely9192@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