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황세웅 기자] 인크루트가 모의 채용 전형과 전문가 1:1 코칭을 결합한 취업 지원 서비스 '패스트트랙'을 출시했다.
인크루트는 개인 구직자를 대상으로 운영 중인 취업지원 상품 스토어 '합격상점'에 패스트트랙을 새롭게 추가했다고 21일 밝혔다.

패스트트랙은 구직자가 가상 기업의 모의 채용 전형에 참여한 뒤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취업 전문 코치와 1:1 상담을 진행하는 서비스다.
서비스는 모의평가와 1:1 취업코칭 두 단계로 구성된다. 구직자는 지원서 작성부터 서류, 필기, 인공지능(AI) 영상면접까지 실제 채용 과정과 유사한 전형을 단계별로 체험할 수 있다.
전형 종료 후에는 강점과 보완점을 담은 종합 리포트가 제공된다. 이후 해당 결과를 바탕으로 전문 코치와 60분간 비대면 상담을 진행하며 직무와 기업 선택, 서류 작성, 면접 준비 방향 등을 점검할 수 있다.
인크루트는 하반기 신입공채 시즌을 맞아 실전 채용 경험이 부족하거나 자신의 취업 준비 수준을 점검하려는 구직자를 대상으로 서비스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황세웅 기자(hseewoong89@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