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 청주시는 반려동물 동반출입 음식점의 위생·안전관리를 위해 위생용품 구입비를 지원한다고 20일 밝혔다.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함께 안심하고 음식점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서다.
지원 대상은 일반·휴게음식점과 제과점 가운데 반려동물 동반출입 음식점으로 운영 중이거나 운영을 희망하는 업소다.
시는 40곳을 선정해 업소당 최대 50만원까지 지원한다. 지원 품목은 동반출입 안내 표지판, 목줄 고정장치, 음식 덮개, 전용 쓰레기통, 식품취급시설 출입구 칸막이 등이다.
신청을 원하는 업소는 연중 관할 구청과 사전 협의를 거쳐 지원 대상 품목을 구입한 뒤 카드 영수증이나 세금계산서 등 구입 증빙자료와 신청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이재원 청주시 위생관리팀장은 “반려동물 동반출입 음식점의 위생과 안전관리를 강화해 시민들이 보다 안심하고 음식점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